의뢰 지역명: 발렌시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다음 퀘스트: - 고대의 목걸이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아토사 끝 NPC: - 아쿰사 | |
- 설명 : 고대 수호자 아토사는 내가 다녀간 이후 에다나의 후손이라고 인정하는 세력과 그렇지 않은 반 세력으로 나뉘었다면서 반 세력들이 꾸미고 있는 모략에 대해 확인을 부탁했다. 아크만 사원에 아토사의 동생, 아쿰사가 감시 중이니 찾아가보자. ※ 해당 의뢰는 사막에서 진행되어 길 찾기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월드맵((WorldMap))를 열어 목표 위치를 확인해보세요.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이 것은...운명이군. 내 바람대로 '그 자'가 다시 돌아왔다. 안타깝게도 그대가 떠난 이후 우리 아크만은 두 세력으로 나뉘게 되었다. 그대를 '그 자'로 받아들여 수긍하는 자들과 이단으로 판단하여 뜻 없는 신앙에 잠식 된 자들. 운명을 받아들이는 자와 운명을 거스르는 자들. 나 아토사는 아크만을 이끄는 자로 그들을 온전한 길로 인도해야만 한다. 내 동생 아쿰사가 잠식된 자들을 감시하러 아크만 신전 앞에 당도해있다. 신전 안에는 잠식 된 자들이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 같다. 나 아토사는 감히 에다나의 후손에게 부탁한다. 내 동생 아쿰사와 조력해 직접 그들을 그대에게 인도해주기를 바란다. 아쿰사는 아크만 사원 입구에서 그대를 기다리고 있다. 후손이여... 아토사가 말했던 '그 자'가 분명하다. 에다나의 기운이 느껴진다. 후손이 직접 일을 도와준다니 큰 영광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일이 쉽지 않을 것 같다. 사원 내 이단들은 잠들어있는 고대 병기를 강제로 깨워 자신의 소망을 이루려 하고 있다. 문제는 그들이 고안해낸 장치가 불온전 하다는 것이다. 만에하나 그들의 바람대로 고대 병기가 깨어난다면 이 대륙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아무도 모른다. 우리 아크만 형제는 그들을 빛으로 이끌어야 한다. 불행하게도 그들의 만행이 꽤 진척됐으나 아직 막을 방법이 존재한다. 그것은 그들이 끌어 모으고 있는 주술의 힘을 흡수 할 고대 아트라시아의 목걸이 우리는...우리는! 그것이 필요하다.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