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바위에 새겨진 지도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안카도 내항의 보물선 소란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알 하미드 끝 NPC: 흑정령 | |
- 설명 : 알 하미드는 자신이 젊었을 때 푸지야 협곡 부근에서 발견한 계곡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면서 그 계곡을 직접 찾아보라고 한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나도 이제 갈 때가 멀지 않았어. 요즘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푸지야 협곡이네. 내가 젊었을 적, 그 부근은 무척 아름다웠지. 특히 어마어마했던 계곡이 있었는데 장관이었지. 마치 그 계곡을 보고 있으면, 앞으로의 내 미래가 밝은 것이라는 희망도 생겼지. 안타깝게도 이제 그 계곡은 없어. 메말라 버렸기 때문이지. 그럼에도 그 지역은 여전히 아름다워. 자네가 탐험에 관심있다면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게야. 푸지야 협곡이네. 인간들은 탐험도 즐거운 모양이야? 나도 새로운 걸 발견하니 나쁜 기분은 아니야.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