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발렌시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검은 장막, 그 너머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그럴듯한 제안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켄타우로스의 흔적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리체 끝 NPC: - 볼브 | |
- 설명 : 푸지야 협곡의 리체는 소문의 그 물질이 살아있는 존재에 깃든다고 했다. 바심족을 처치하고 그 흔적을 모으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얼핏 흑결정처럼 보이는 이 물질은 살아 숨쉬는 것에 깃든다오. 그렇소. 이 아래 득실거리는 바심족 말이오. 뭐, 꼭 저들에게서만 얻을 수 있는 건 아니지. 하지만 달리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정보가 없으니 당장 확실한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지 않겠소? 놈들을 쓰러트리고 그 흔적을 모아 바르한 관문의 볼브에게 가져가시오. 긴말 없이 흔적을 내밀면 알아들을 거요.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는 많은 양을 모을 수는 없소. 카탄 군부의 눈에 들기가 쉽지만은 않을 거요. 잘 해보시오. 바심족을 처치하고 그 흔적을 모아 바르한 관문의 볼브를 찾아가시오. 이정도면 제법 많은 양이로군요. 바심족을 상대로 혼자 이만큼의 시료를 가져올 수 있었다면… 당신이라면 이 일을 맡겨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위험한 일이지만, 분명 당신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겁니다.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친밀도 (20): - 볼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