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발렌시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검은 장막, 그 너머에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살아있는 것에 깃드는 물질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체나나 끝 NPC: - 리체 | |
- 설명 : 체나나는 자기와 함께 칠흑의 흔적을 모아 발렌시아군에 건네면 괜찮을 보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제안했다. 바심족 주둔지 인근의 푸지야 협곡에서 체나나의 협력자를 만나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참 대단해요. 모험가들이 몇 년에 걸쳐 밝혀낸 만큼의 정보를 불과 몇 개월만에 더 정확하게 입증해 나갔으니. 하지만 그들도 고비를 겪고 있나봐요. 이론을 입증할 시료를 구하는 것이 어렵거든요. 어때요? 저랑 같이 이 시료를 구해보는 건? 여기서 얻은 시료를 카탄군에 넘기고 수익은 반반. 괜찮은 조건 아닌가요? 좋아요, 승낙 한 번 빠르군요. 푸지야 협곡으로 가요. 제 조력자를 만날 수 있을 거예요. 딱히 듬직하지는 않지만 배신을 걱정할 필요도 없는 자죠. 푸지야 협곡 깊은 곳에 내 조력자가 기다리고 있어요. 아, 체나나가 보냈소? 무슨 용건인지는 알고 있다오.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