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발렌시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발렌시아의 역사 기록서 - 클로란 실록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완전 범죄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황금 왕관의 진실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발렌시아의 역사 기록서 - 클로란 실록 - 추방된 현자 - 다누만 - 변절된 현자 - 다누만 - 먼지 쌓인 물건 - 수상한 병사 - 다누만의 추종자들 - 다누만의 물건 - 완성된 가짜 살라만토 - 도적단 속으로 - 가하즈 도적단의 철칙 - 투발 명령법 - 약탈 - 투발 명령법 - 상해, 권위, 자급 - 투발 명령법 - 존경 #1 - 투발 명령법 - 존경 #2 - 가하즈 투발의 시험 - 이미 세상에 없는 존재 - 추종자를 찾아서 - 진실을 찾는 추종자 - 황금 왕관 조각 - 완전 범죄 - 눈치 백단 - 황금 왕관의 진실 - 흥분한 사막 포건 - 고대인의 기억 - 기억의 파편 | |
스타트 NPC: - 순례자 끝 NPC: - 알 하미드 | |
- 설명 : 알 하미드의 상자에 들어있던 것은 황금 왕관의 조각이 아니었다. 황금 왕관의 조각에 대해 알아내기 위해 알 하미드를 찾아가 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잠깐만, 이거 황금 왕관의 조각이 아니라 바스러진 바실리스크 허리띠잖아!! 이런 머저리 같으니라고!! 왕관과 허리띠도 구분 못 해!? 뭐라고? 이것밖에 없었다고!? 내가 이곳을 어떻게 왔는데 고작 이런 거나 찾다니!!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해야 하니 말 걸지 말아주게! 음? 자네는 아까 내 상자에서 다 낡은 허리띠를 훔쳐가던 사람 아닌가. 혹시 내가 못 봤다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 안 보는 거 같아도 다 알고 있었다네. 단지 없어져도 상관없는 물건이기에 그냥 지켜만 보고 있었던 거지. 추종자의 꾀에 빠져 남의 물건에 손이나 대고 말이야. 정말로 황금 왕관을 찾으면 추종자들이 순순히 넘길 거로 생각했던 건가? 정말로 그렇게 생각했다면 여기까지 헛걸음했군.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