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발렌시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발렌시아의 역사 기록서 - 클로란 실록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가하즈 투발의 시험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추종자를 찾아서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발렌시아의 역사 기록서 - 클로란 실록 - 추방된 현자 - 다누만 - 변절된 현자 - 다누만 - 먼지 쌓인 물건 - 수상한 병사 - 다누만의 추종자들 - 다누만의 물건 - 완성된 가짜 살라만토 - 도적단 속으로 - 가하즈 도적단의 철칙 - 투발 명령법 - 약탈 - 투발 명령법 - 상해, 권위, 자급 - 투발 명령법 - 존경 #1 - 투발 명령법 - 존경 #2 - 가하즈 투발의 시험 - 이미 세상에 없는 존재 - 추종자를 찾아서 - 진실을 찾는 추종자 - 황금 왕관 조각 - 완전 범죄 - 눈치 백단 - 황금 왕관의 진실 - 흥분한 사막 포건 - 고대인의 기억 - 기억의 파편 | |
스타트 NPC: - 가하즈 투발 끝 NPC: - 가하즈 투발 | |
- 설명 : 다누만은 이미 세상을 떠나고 존재하지 않는다. 다누만이 묻혀 있는 돌무덤을 찾아가 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다누만은 이미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 벌써 오래전에 세상을 떠났지. 우리 가하즈 도적단 소굴에서 지낸 것도 사실이고 우리의 보호를 받으며 지냈던 것도 사실이야. 하지만 처량하게 세상을 떠나버렸지. 뭐, 사람은 누구나 죽으니까. 크크.. 저 위쪽에 다누만을 묻은 묘지가 있으니까 찾아가 보려면 한번 찾아가 봐. 조잡스러운 돌무덤이지만 우리한테 그 정도도 과분한 거라고. 크크.. 내 기억 속에 다누만은 그저 한 명의 사람이었을 뿐이었지. 다누만의 묘에서는 뭐라도 찾았나? 찾았을 리가 없지. 애초에 그자는 가진 게 하나도 없었거든. 크크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