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발렌시아 범주: 생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낙타를 위한 간식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타는 목을 적셔줄 낙원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세상에 공짜가 어딨냐, 끽!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사메 끝 NPC: - 소리오 | |
- 설명 : 이벨랍 오아시스의 사메는 낚시꾼 소리오에게 가면 사막을 건너면서 먹을 만한 것들을 얻을 수 있을거라며 소개시켜 주었다. 이벨랍 오아시스 주변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소리오를 찾아가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이제 절제의 성소를 가는 거라면, 아직 갈 길이 멀겠구만. 물이야 많이 있으니 걱정 없겠지만 항상 먹을 것 때문에 문제가 생기더군. 여기선 고기를 구할 방법은 없으니 물고기라도 얻어 보게나. 저기 낚시꾼이 있으니 가서 부탁해 보게 말린 물고기라도 얻을 수 있지 않겠나? 슬슬 순례자들이 몰려들기 시작하겠군. 정신없어지겠어.. 끽! 물고기를 원하나? 그냥 줄 수는 없지! 이 작은 오아시스에서 내가 얼마나 힘들게 잡은 녀석들인데!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