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발렌시아 범주: 생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낙타를 위한 간식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농기구를 고쳐야 해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미식가의 의뢰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알타스 끝 NPC: - 미식가 | |
- 설명 : 알타스는 안카도 내항의 여관에 머물고 있는 여행자가 자신의 자존심을 건드렸다며, 알타스 경작지에서 재배한 피스타치오와 테프를 가져다가 여행자에게 권해보라고 한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휴.. 분해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는군. 자네, 저 아래 여관에 묵고 있는 여행자와 이야기 해 본 적 있나? 자칭 미식가라는 양반이 우리 경작지를 슥 둘러보고 가더니 이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기는 글렀다며 혀를 차고 가더구만. 내 비록 상인 출신이지만 언제나 좋은 작물만 키우고 있다고! 자존심이 상해서 내 직접 가기는 조금 그런데.. 자네가 우리 농장의 작물을 한 번 먹어보라 권해보지 않겠나? 우리 테프와 피스타치오는 생으로 먹어도 맛있단 말이야! 그 콧대높은 녀석의 반응은 어떻던가? 응? 뭐야, 아직 안 만났나? 여기서 자란 겁니까? 으흠.. 기대는커녕 형편없을 것이라 확신했는데..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란 작물이 이 정도일 줄이야. 나쁘지 않습니다. 아니, 훌륭해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테프 샌드위치 친밀도 (10): - 알타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