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그룹: 의문의 석실 지역명: 발렌시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발렌시아] 호수 관리인 타타르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만메한 네세르 끝 NPC: - 푸라진 | |
- 설명 : 만메한 네세르는 최근 바르한 왕자의 의뢰를 받아 어떤 물건을 찾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면서, 그 중요한 물건의 소유자는 본인이니 그 물건을 구하면 자신에게 가져다 달라고 한다. 그러면서 그는 물건의 대한 단서를 찾아 푸라진을 만나보라고 한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당신에 대한 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 있소. 바르한 형님을 도와 어떤 물건의 행방을 쫓고 있다지? 어떤 이유로 형님이 그 물건을 찾는지 몰라도, 사실 그 물건은 처음부터 내 소유였다오. 당신이 정말 현명한 사람이라면, 부디 물건을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길 바라오. 내 수하 중에 그 물건의 정체를 아는 자가 있소. 이 수도의 점술가인 푸라진이지. 그를 찾아간다면 조금 더 쉽게 그 물건을 찾을 수 있을 것이오. 푸라진을 만나보시오. 아마 여관에 있을 것이오. 내 눈을 보시오. 뭔가 다른 걸 보고 있는 거 같지 않소?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발크스의 조언(+20) - 블랙스톤 (무기) - 기억의 파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