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그룹: 의문의 석실 지역명: 발렌시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발렌시아] 또 다른 왕자의 의뢰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발렌시아] 정신 번쩍 비약(?)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푸라진 끝 NPC: - 타타르 | |
- 설명 : 푸라진은 위험한 일을 감당할 자신이 있으면, 호수 관리인 타타르를 찾아가 정보를 얻으라고 한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낯선 자가 날 찾아왔다면 둘 중 하나겠지. 점괘를 보러왔거나, 혹은 왕자님이 보내셨거나.. 그렇지 않소? 하지만 그대는 점괘에 관심이 없어 보이니, 역시 왕자님이 보낸 사람 같군. 정확하지 않소? 하하핫, 그 귀한 물건에 관심을 두다니, 담력 하나는 인정할만하군. 두렵지 않으시오? 그 물건은 말이지, 바로 여기, 그러니까 발렌시아의 역사에 엮인 물건이라고! 그러니까 대단히 위험한 물건이면서도, 아주 흥미로운 물건이다, 이 말이오. 자칫하면 그쪽 목숨이 날아갈 수도 있는데, 계속 이 일에 관여할 작정이오? 아아.. 알겠소, 알겠소. 이미 호기심 가득한 모험가를 내가 무슨 명분으로 막는단 말이오. 하하핫. 그럼 이 도시의 호수 관리인인 타타르를 만나보시오. 그 물건의 정체는 그 작자가 가장 잘 알고 있으니까. 대신 한 가지는 명심하시오. 타타르를 만나는 순간, 더는 이 일에서 빠져나오기 어렵다는 것을. 호수에 가보시오. 타타르는 거기서 술이나 퍼마시고 있을 것이오. 어제 꿈에 눈 다섯 달린 괴물을 봤지. 끄윽.. 자네를 좀 닮은 것도 같고.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은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