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메디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일레즈라의 위협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마탄의 사수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정화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엘라 세르빈 끝 NPC: - 브로룸 | |
- 설명 : 핀린은 세상에 큰 위협을 끼칠 뻔하였으나, 그간 마을을 위한 공로가 인정되어 근신 처분이 내려졌다. 일레즈라의 화신과의 전투에서 획득한 베이아의 유품을 브로룸에게 전하자. ※ 베이아의 유품은 일레즈라의 화신을 처치했을 때 전리품으로 획득할 수 없습니다. 가방에 베이아의 유품이 없다면, 엘라 세르빈과 대화하여 획득할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그렇군. 일레즈라가 처음으로 마력에 눈을 뜬 날, 첫 번째 희생자가 핀린이었군. 그것이 오늘까지…! 이유는 중요하지 않네. 자신의 의지도 중요하지 않아. 마을의 규율에 따라 핀린을 처분할 걸세. 이제 모든것이 해결되었네! 다 자네 덕분이지. 카르티안이, 난투사 레투사가 우리와 함께하니 말일세. 그러고 보니, 자네 베이아의 유품을 찾았다고 했지? 내게도 보여줄 수 있겠나? ... 유품을 그녀의 남편인 브로룸에게 전달해주게. 그리고 그 유품은 어딘가에 꼭 맞는 열쇠처럼 보이는군. 그녀와 자네의 활약은 타리프가 영원히 기억할 걸세. 고맙네. 안타까운 일이지만, 규율은 규율일세. 모든 주민들에게 본보기가 되어야지. 베이아… 베이아의 유품이 발견되었단 말이오?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친밀도 (30): - 브로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