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메디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꺼지지 않는 불꽃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네루다 셴에게로..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해결법을 찾아라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꺼지지 않는 불꽃 - 대체 용암 동굴에서 무슨 일이? - 뜨겁지만 직접 알아가자 - 목격자를 찾아라 - 네루다 셴에게로.. - 그날 밤 일어난 일 - 해결법을 찾아라 - 소탕할 시간이다 - 네루다 셴에게 보고 - 투구족 습성 파악하기 - 깊은 곳에 숨은 투구족 주력군 - 그들의 무기 알기 - 과학자를 추억하며 - 부품이 필요해.. - 실험실을 점거한 돌연변이들 - 제거, 복구 - 생존자를 위한 희생 - 골칫덩어리 오크들 - 좀 더 깊숙이 - 민첩한 폐철광산 사우닐 - 그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기 - 눈이 멀어 느낄 수 있는 것들 - 냄새나는 쿠루토 - 거대하고 땅을 울리는 그것 - 알릴 수 없게 차단하기 - 고통받는 자들에게 자비를 - 볼레로의 감 - 투구족 돌격대장 | |
스타트 NPC: - 네루다 셴 끝 NPC: - 네루다 셴 | |
- 설명 : 네루다 셴은 분노하며 메보 무라난에게 당시 상황을 정확히 알아오라고 했다. 메보 무라난에게 이동해서 그 날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듣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일을 맡아준 김에 좀 더 돕지 않겠나? 이 일이 마무리되면 보상은 확실하게 하겠네. 메보 무라난에게 이 보고서를 건내준 후, 제대로 된 진술을 받아오게. 그가 꾸민 일이 뭐든 책임은 묻지 않겠다고 전하고. 일단은 일의 해결이 우선이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군.. 내가 늙은건가? 아니면 언젠가는 터질 일들이었나.. 일처리가 빠르고 좋군.. 그래도 제대로 진술해서 다행이네. 헛소리를 해댔으면 알티노바 외곽 절벽에 매달아 놓을 예정이었거든.. 그나저나 투명하고 검은 광석보다 더 짙게 어두운 광석이라.. 들어본 적도 없군.. 뭔가 마법이나 주술이 담긴 광석인가? 생명체를 창조하는 마법이라니 믿을 수가 없네.. 이 사건은.. 따로 조사해보도록 하지. 이제 할일은 정해졌군.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