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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메디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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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끝 NPC: ![]() | |
- 설명 : 아티산은 이곳으로 이동한지 얼마 안됐지만, 커다란 북소리 때문에 귀가 터질 지경이라며 한탄한다. 그리고 저 북소리에 따라 노역 중일 사람들을 걱정했다. 그들의 고통을 줄이러 직접 나서는 것이 좋겠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눈이 멀고나니 다른 감각이 발달하게 됐네. 그 중에서도 특히 귀가 밝지. 이곳에서는 폐철광산의 야만족의 소리가 잘 들리네 특히 천둥 북치기의 소리는 공해에 가깝지.. 하지만 그 북치기의 소리가 듣기 힘든 이유는 따로있네. 북치는 소리와 함께 노역 중인 포로들의 소리가 함께 들려오네.. 뭔가 느끼는 게 있는가? 저런 야만적인 종족은 심판을 받아야만 하네. 그리고 내가 느끼기에는.. 자네가 제격인 것 같아. 자네에게서 느껴지는 것은.. 특별함이군.. 알고있네.. 소리가 잠잠해졌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