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Recurring Quests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반복: 1d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일일] 이 섬의 주인은 우리야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일일] 그믐달 길드의 작은 보답 I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일일] 그믐달 어린 칸디둠 사냥꾼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일일] 이 섬의 주인은 우리야 - [일일] 고귀한 산호조각 - [일일] 어린 해달 상인들을 위해 - [일일] 라비켈의 시험 - [일일] 세렌디아 병사들을 위한 마음 - [일일] 길드는 자선단체가 아니다 - [일일] 제 몸 하나는 스스로 지켜야 - [일일] 너도 좋고, 나도 좋고 - [일일] 그믐달 길드의 칸디둠 사냥꾼 - [일일] 그믐달 길드의 나인샤크 사냥꾼 - [일일] 그믐달 길드의 검은무쇠이빨 사냥꾼 - [일일] 그믐달 길드의 작은 보답 I - [일일] 그믐달 길드의 작은 보답 II - [일일] 그믐달 어린 칸디둠 사냥꾼 - [일일] 그믐달 어린 나인샤크 사냥꾼 - [일일] 그믐달 어린 검은무쇠이빨 사냥꾼 - [주간] 그믐달 길드의 칸디둠 사냥꾼 - [주간] 그믐달 길드의 나인샤크 사냥꾼 - [주간] 그믐달 길드의 검은무쇠이빨 사냥꾼 - [주간] 개체수 증가 보고 - [일일] 그믐달 어린 해왕류 사냥꾼 | |
스타트 NPC: - 헤라드 롬슨 끝 NPC: - 헤라드 롬슨 | |
- 설명 : 그믐달 길드의 부대장 헤라드 롬슨은 그동안 오킬루아의 눈에서 그믐달 길드원, 원주민, 세렌디아 병사들을 도와줘서 고맙다며 소정의 선물을 준비했다고 한다. ※ 이 의뢰는 매일 자정에 다시 진행할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당신, 손에 오킬루아 기념 주화를 많이 들고 있군. 어느새 그렇게 많이 모은 거 보면 바삐 돌아다녔군. 오킬루아 눈의 우리 길드원과 검은 거북 원주민 그리고 힘겹게 떠나온 세렌디아 병사들을 도와준 증거지. 기념 주화는 하나 정도만 있어도 충분하지 않소? 일부를 돌려주면 소정의 선물을 줄 수 있소. 기념 주화는 하나 정도만 있어도 충분하지 않소? 일부를 돌려주면 소정의 선물을 줄 수 있소. 선장에게 더 크고 좋은 배만큼 자랑인 게 어디 있겠소. 앞으로도 힘 써주시면 정말 고맙겠소.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헤라드 롬슨 - 오킬루아 기념 주화 건네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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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항해 스킬 경험치 - 항해 스킬 경험치 선택 보상 - 파도빛이 감도는 규격 각목 - 콕스해적단의 유물(전투) - 짙은 파도빛이 감도는 규격 각목 - 달의 비늘이 새겨진 합판 - 달의 핏줄이 새겨진 아마포 - 심해의 눈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