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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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파루오 끝 NPC: - 테나오 | |
- 설명 : 엘릭 사원 꼭대기에서 테나오는 어떤 철퇴와 거대한 방패를 든 여자와 대화 중이었다. 그들의 대화를 엿듣고, 테나오를 만나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엇... 잠시 모두 끽소리를 낮춰라, 끽! 대장, 저기 테나오 보이냐, 끼익? 광신도들에게 끌려갔다더니, 웬 인간 여자와 대화 중이다. 끽! {ChangeScene(K_Quest_33)얼씨구! 머리를 함부로 내어 주다니, 해적단으로서의 긍지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끽! 저 녀석 봐라, 입이 완전 귀에 걸렸다. 끽!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몰래 들어 보자. 끼익! 해적단으로서의 긍지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끽! 무슨 얘기를 저리 실실 웃으면서 하는지 몰래 들어 보자! {ChangeAction(GREET)뭐야, 대장! 진짜 대장이냐! 끽! 너무 반갑다! 정말 오랜만이다! 끼익! 아! 이쪽은 칼페온 무슨... 프란체스카... 별 뭐란다! 끽! 못생긴 신도들에게서 날 구해 줬다! 끽끽! 프란카...! 이쪽은 아까 내가 말한 우리 대장이다! 끽! 딱 봐도 멋있는 기운이 폴폴 풍기지 않냐, 끽? {ChangeScene(K_Quest_11)내 군단이 엉뚱한 제물을 잡아 와서 풀어줬다. 너는... 다행히 내가 기다리는 손님이 아니군. 여기는 곧 피가 흩뿌려질 수 있으니, 네 해달 친구들을 데리고 빨리 이곳을 벗어나는 게 좋을 거다. {ChangeScene(K_Quest_10){ChangeAction(FLUTTER)아 참! 대장! 이것 좀 봐라. 끽끽! 내가 여기서 검은 비늘 조각을 찾았다. 광신도들이 이걸 제단에 태우려고 하더라, 끽! 나 잘했지? 칭찬해줘라, 끼익!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테나오 - 노바와 테나오 사이의 대화 엿듣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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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광신도가 태우려던 비늘 조각 지식: - 테나오가 간직한 추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