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칼페온 북부 범주: 흑정령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모든 수업 노바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S의 초대장] 차갑고 어두운 별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S의 초대장] 접점은 어디에 체인의 다음 퀘스트: - [S의 초대장] 깨어난 독수리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지하감옥 경비대 부대장 끝 NPC: - 꿈꾸는 여인 | |
- 설명 : 칼페온 지하감옥 경비대장은 한때 칼페온 왕국 시절 왕실 시녀로 지냈지만, 지금은 디아스 농장에서 남은 여생을 보내고 있는 한 여인을 만나보라고 한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사실 잡혀 올 자가 이게 끝은 아니라오. 저기 디아스 농장에도 가야 하는데… 디아스 농장 말이오? 거기 좀… 제정신이 아닌 여자가 한 명 있소. 아 글쎄, 지금까지 그냥 뒀으면서 갑자기 왜 잡아들이라고 하는지는… 그 여자는 한때 칼페온 왕국 시절 직책 높던 귀족으로 왕실 시녀로서 왕의 최측근에 있었다고 하오. 하지만 가이 세릭 왕 독살 사건을 두 눈으로 직접 보고 정신이 홱 돌아버렸소. 뭐 소문에야, 그 이전부터 헛소리했다고도 하고... 어쨌든 지금은 모든 걸 내려놓고 기도만 올리고 있소. 근데 그 내용이 아무래도 칼리스 의원님들을 거슬리게 하는가 보오, 그냥 정신 나간 사람의 말일 뿐인데? 디아스 농장 말이오? 거기 좀… 제정신이 아닌 여자가 한 명 있소. 절 잊어버리신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다시 불러주시다니! 아아, 전 한 번도 그분을 배신 한 적이 없답니다. 역시 엘리언님께서는 그분을 버리시지 않았어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꿈꾸는 여인 - 여인의 기도에 대해 듣기 - 여인에게 S의 초대장에 대해 들려주기 필요한 조치:
| |
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