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Quest: Content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아르티니의 카이아 악기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바람깃 봉우리의 그 날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아르티니 끝 NPC: - 아르티니 | |
- 설명 : 아르티니는 드리간 기원의 샘 제사장의 손을 빌려 어딘지 마음 한구석이 아려오는 음악이 담긴 주크박스를 제작했다고 한다. 하지만 조건이 있다는데… 아르티니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바람깃 봉우리라고 가본 적 있어? 드벤크룬 서쪽으로 뻗은 산줄기인데... 영감을 얻으려고 새벽부터 올라갔다가 가슴 저린 음악을 듣게 되었지 뭐야... 한 번 듣고 내려가기는 너무 아쉬워 그 절절한 음악을 담아봤는데, 어때? 대신, 조건이 있어. 하지만 너라면 그리 어렵지 않을 거야! 대신, 조건이 있어. 하지만 너라면 그리 어렵지 않을 거야! 가모스의 비늘 30개를 내게 줄 수 있으면 그 음악을 담은 작은 함을 네게 줄게. 음악의 이름은 내가 지었어. 붉게 물든 바람! 아차, 그 사연을 말해주지 않았네. 붉은 용 가모스가 처음 모습을 드러낸 날. 바람깃 봉우리에서 올려본 붉게 물든 하늘은 어딘지 노을을 닮아 그렇게 아름다웠대. 하지만 아래에서 울려 퍼지는 비명... 용이 물러나고 평화로웠던 지난 나날들이 한순간에 머릿속에 스쳐 지나갔다고 이 음악을 들려준 한 사냥꾼이 그러더라고... 그동안 누렸던 모든 것이 작고 소중한 것이었다는 기분을 들게 한 그 붉은 용은 대체 정체가 뭘까? 그 비늘을 가져와 봐, 같이 그 음악을 잔잔히 들어보자고.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아르티니 - 아르티니와 대화하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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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지식: - 바람깃 봉우리의 그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