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명 : 채석장의 주민은 일꾼을 위한 음식 재료가 부족하다며 바위 게, 거미의 다리를 구해와 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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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워낙 흉흉하니까. 이런 채석장은 관심밖이다. 무슨 소리냐니, 밥이 제 때 안온단 얘기다.. 일꾼들에게 되려 큰소리 쳐서 일은 시키는데 이것도 어느정도지 아마 불만이 엄청날거다. 그래서.. 부탁할게 있다. 사실 돌아보면 먹을건 지천에 깔려있다. 특히 저 위에 있는 게나 거미들. 겉은 돌덩이지만 속은 살코기다. 밥 대신 어떻게든 된다. 괜찮다면 가서 저것들을 잡아서 먹을 것좀 구해줘라.
어떻게든 되겠지. 하하!
고맙군! 자네도 이따 와서 맛이라도 보는게 어떤가?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주민 - 바위 게의 갑각 수집하기 - 바위 거미의 다리 수집하기필요한 조치:
- 광부들의 성화
- 하등 쓸모 없는 존재
- 큰 집 기생벌의 집게
- 아기 울음 소리는 그만!
- 핑계도 많아
- 발 달린 바위들
- 당연한 의문
- 약값벌이
- 버려진 채굴장
- 골렘 거미 처치
- 오제의 살림살이
- 북쪽 채굴장으로
- 보고를 위한 조사
- 만일을 위한 조치
- 폭주한 광부
- 주인 없는 곡괭이
- 다시 케플란으로
- 남편의 안부
- 눈 앞의 사우닐
- 마르니 실험실 조사대
- 마르니의 피조물
- 사우닐 싸움꾼의 장식품
- 적은 훌륭한 스승
- 빈집털이
- 환자들의 보양식
- 새끼 와이번
- 트리나 봉화대로
- 유적에 대한 소문
- 미로의 입구 찾기
- 용기와 만용
- 최신 유행 따르기
- 징그러운 쥐
- 쥐만 보면 피눈물이..
- 내 생각은 좀 달라
- 문제가 많다
-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한다
- 불어나는 세력
- 주민의 안전을 위해
- 먼저 챙기면 임자
- 다리가 3개 이상이면 괴물
- 채석량이 줄어든 이유
- 바위 거미라고?
- 변종의 습격
- 엄마와 아이
- 시끄러운 불청객
- 귀하고 귀한 가죽
- 순찰중엔 발 밑을 조심해
- 공포스러운 괴물
- 이구아나를 아나?
- 학살을 시작하지
- 귀찮은 잔챙이들
- 사우닐의 정예들
- 아무나 할 수 없는 일
- 대장의 머리를 깃발에!
- 사우닐 장로의 지팡이
- 변방 농장의 문제
- 새로운 집터를 찾아봅시다
- 전사들을 몰아냅시다
- 최강의 방한, 방수 가죽
- 살고 싶으면 막아야지
- 사람들을 다치게 하는 존재들
- 글루토니 서식지로
- 따돌림 당하는 선구자
- 마을의 소중한 꽃밭을 지켜줘
- 전략 유출을 차단하라
- 심상치 않은 마음의 변화
- 거대한 돌의 비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