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별무덤] 운명처럼 이끌린 사람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별무덤] 시민의 빛이 이끄는 곳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별무덤] 빛에 내린 어두운 그림자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바스케안 류릭 끝 NPC: - 알쳄 | |
- 설명 : 바스케안 류릭은 민회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며 더 자세한 사정을 알고 싶으면 동생인 알쳄을 찾아가라고 말해주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아무래도 루빈이 자네같이 따뜻한 사람이라면 믿음직하다 싶어서 이곳으로 보낸 것 같군. 자네도 봤듯이 칼페온은 겉으로는 부유하지만 서민들의 삶을 보자면 생각보다 많이 병들어 있다네. 탄티니스 민회는 그런 서민들을 위해 만들어졌지. 귀족들에게 서민들의 삶을 알리고자 만든 곳이야. 우리 민회는 칼페온의 귀족들에게 서민들의 삶을 이해시키고, 개선시키고자 꾸준히 노력해왔네. 하지만 그 부패한 뿌리의 근간에는 생각보다 어두운 진실이 있는 것 같네. 민회에 관심이 있다면 진실도 받아들일 용기가 있나? 준비가 되어 있다면 내 동생 알쳄을 찾아가 보게. 누구보다 열심히 민회 활동을 하고 있는 녀석이니까. 자네가 민회에 대해 이야기하면 반겨 줄 거야. 자네에게는 엄청난 힘이 있어. 누구든 수용할 수 있는 따뜻한 빛이 있지. 어서 오게나. 상처가 깊은가? 어디 보여주게. 딱 들어맞는 비약을 줄 테니. 응? 비약을 찾으러 온 것이 아닌가? 아, 자네로군.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