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별무덤] 운명처럼 이끌린 사람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별무덤] 흉흉한 서북부의 소문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별무덤] 탄티니스 민회의 사람들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알쳄 끝 NPC: - 알쳄 | |
- 설명 : 알쳄은 비약 제조로 바쁘다며 자신의 일을 도와주면 민회에 대해 더 자세히 얘기해주겠다고 약속했다. ※ 정제수는 재료상인에게서 구입한 물병을 강물에서 사용하여 얻은 물을 가공창((Manufacture})을 열어 솎아내기를 이용하면 획득할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자네가 여기로 올 거라는 건 이미 루빈에게 들어서 알고 있었지. 그리고 여기까지 왔다는 건 민회가 추적한 소문에 대해 알고 싶은 거겠고. 하지만 지금 약을 만드느라 바빠서 말이지. 자네가 나를 도와줄 수 있겠나? 그 이후에 민회에 대한 나머지 얘기를 해주지. 너무 유세 떠는 것 같아 미안하구먼. 조용히 살고 있는 서민들도 각자의 문제가 있네. 그들의 목소리를 외면해서는 안 되지. 자네가 구해온 재료로 비약을 만들면 되겠군. 혹시 자네, 내가 무슨 약을 만드는지 알고 있는가? 예상하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버려진 땅에 병에 걸린 난민을 위한 약일세.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저 엘리언 사제들이 그들을 낫게 하리라 믿고 있지만 자네가 꽃을 들고 가봤다면 상황이 전혀 나아지지 않고있는 걸 봤겠지. 게다가 최근 우리는 이상한 소문을 입수했어. 칼페온 서북부에 있는 미지의 땅에 대한 소문이지. 사실 버려진 땅을 잠식한 역병들이 그 머나먼 미지의 땅에서 흘러들어온 걸 알고 있나? 하지만 그곳 사람들은 멀쩡하다고 하더군. 이게 무슨 소리인 것 같나? 치료제가 있다는 소리야. 그 사람들을 구할 치료제가 있단 말이지. 아무래도 누군가가 그걸 숨기는 것 같은데. 우리는 그걸 조사하려고 생각 중이네.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친밀도 (10): - 알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