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별무덤] 운명처럼 이끌린 사람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별무덤] 작은 선행이 열어낸 길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별무덤] 흉흉한 서북부의 소문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루빈 끝 NPC: - 바스케안 류릭 | |
- 설명 : 루빈은 탐탁치 않은 표정으로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무언가 결심한 듯이 바스케안 류릭을 찾아가보라고 말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정말 특이한 사람이네.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내 여동생을 돕다니 말이야. 칼페온에서는 아주 드문 사람이지. 여긴 섣불리 남에게 호의를 베푸는 사람은 없으니까. 음.. 마침 너한테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 바스케안 류릭이야. 설마 잊은 건 아니겠지? 칼페온의 희망 은행장이라고 불리잖아. 민회에 대해서 묻고 싶다면 나 말고 그를 찾아가. 그 사람이 누구한테 들은 이야기냐고 물으면, 내가 보냈다고 말해줘. 내가 부탁해서 여동생을 도운 건 아니야! 나는 이런 거에 대해선 칼같다고. 나중에 딴소리 마. 응? 루빈이 탄티니스 민회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곳으로 오라고 말했다고?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