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샤이 재능] 태초의 빛, 샤이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샤이 재능] 짧은 순간, 긴 추억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샤이 재능] 보내지 못한 마음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샤이 재능] 태초의 빛, 샤이 - [샤이 재능] 강을 거슬러 온 연어 - [샤이 재능] 희미한 발자국을 따라 - [샤이 재능] 암흑 속의 빛 - [샤이 재능] 드러나는 진실 - [샤이 재능] 비틀어진 운명 - [샤이 재능] 또 한번의 악몽 - [샤이 재능] 외로운 길 위의 소녀 - [샤이 재능] 어둠을 꿰뚫을 빛 - [샤이 재능] 자유, 평화 그리고 자연 - [샤이 재능] 아름다운 빛의 선율 - [샤이 재능] 따스한 햇볕 아래 - [샤이 재능] 광란의 숲 - [샤이 재능] 다시 찾아온 평온 - [샤이 재능] 음악의 본질 - [샤이 재능]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 - [샤이 재능] 근심과 걱정은 잊고 - [샤이 재능] 즐거움은 나누자 - [샤이 재능] 짧은 순간, 긴 추억 - [샤이 재능] 마지막 단추 - [샤이 재능] 보내지 못한 마음 - [샤이 재능] 마지막 고백 - [샤이 재능] 맞닿은 만남과 이별 - [샤이 재능] 빛의 음악가, 샤이 - [샤이 재능] 그리운 나날들 | |
스타트 NPC: - 파비노 그레코 끝 NPC: - 파비노 그레코 | |
- 설명 : 파비노 그레코는 아르티니의 소개로 왔다는 말에 잠시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에게서 감동을 담아내는 방법을 배워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아... 아, 아르티니의 소개로 왔소? 크흠, 그렇구만! 허허, 난 바빠서 이만. 응? 감동을 주는 방법 말이오? 후우, 나는 또 다른 이유로 온 줄 알았소. 아르티니가 사람 보는 눈이 있기는 하지. 음, 좋소 내 친히 기본부터 알려드리겠소. 세상에 이야기는 넘쳐나지만, 감동을 줄 수 있는 이야기는 손에 꼽을 수 있소. 희대의 걸작인 마고리아의 상어. 눈물샘을 쏙 빼놓는 내 딸을 부탁해. 그리고 사랑과 이별, 우정과 배신, 희망과 절망이 모두 담겨있는 창고지기의 순정까지… 이 몸이 직접 만든 이야기들이오. 자, 적을 만한 것은 다 준비했소? 한 마디, 한 마디를 절대 놓치면 안 되오.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