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칼페온 북부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팔라시의 해병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회색 배를 약탈하라!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무덤으로 걸어가라.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흑정령 끝 NPC: - 델파드 카스틸리온 | |
- 설명 : 콕스 해적단은 사실 에페리아 앞바다를 침략 하려는 계획보다는 전설 속 바다 괴물이 과거 고대문명을 잠재울 때 흘렸다는 피의 흔적을 찾고 있었다. 곧 동이 틀 것 같다. 일단 칼페온의 델파드를 찾아가자. ※ 회색 배의 약탈 일지는 파딕스 섬의 수상한 보관함으로부터 다시 얻을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호오, 흥미로운걸? 잘 들어봐. 딱 내가 좋아하는 이야기야. ...정말 '피의 화석'은 존재하는 것인가? 그저 시간에 휩쓸린 돌덩이라면? 아냐. 내가 봤던 풍경은 결코 자연적으로 생겨날 수 없는 것이었다. 마치 악몽 속에서나 일어날 법한 끔찍한 참상이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그래, 그곳은 영겁을 산다는 괴물이 멸망시켰다던 고대문명의 흔적이 틀림없다. 빨리 그 괴물이 그때 흘린 피의 화석을 찾아야 해. 분명 엄청난 돈이 될 것이고 우린 부자가 되겠지. 그리고 멀리 떠나야만 한다. 아주 멀리... 만약 그 괴물이 다시 이 바다로 돌아 온다면 그때엔 이 바다가 우리 모두의 피로 물들 것이다. 약탈이나 트리나 해상단에 관한 내용은 거의 없는데? 일지대로라면 고대문명을 내리쳐 가라앉혔을 때 흘린 괴물의 피가 화석이 되었다는 거잖아! 해저 어딘가에 묻혀있고 해적들은 이걸 찾는 거였어! 괴물이 흘린 피의 화석이라... 분명 엄청난 힘이 있을 거야. 흠, 더 읽어보니 피의 화석을 찾기 위해 꽤 많은 부하가 바다에서 죽은 것 같은데? 일단 칼페온으로 돌아가자. 곧 동이 트겠어! 자네가 찾아오다니 무슨 일인가?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금괴 10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