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Quest: Content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음악일지#2] 플로린의 향연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음악일지#2] 토라진 오목눈이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음악일지#2] 뽁뽁이는 집을 좋아해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쿤나타 돈 끝 NPC: - 쿤나타 돈 | |
- 설명 : 쿤나타 돈은 오목눈이 뽁뽁이가 불만인 이유를 어느 정도 알고 있다. 그와 대화를 통해 힌트를 얻고 뽁뽁이의 불만을 가라앉힐 무언가를 선물하자. ※ 해당 의뢰는 필요한 의뢰 아이템을 정확히 명시하지 않습니다. ※ 쿤나타 돈과 대화를 통해 뽁뽁이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추측하여 뽁뽁이에게 가져가야 합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뭐 나도 여기 꽤 눌러앉았기에 이것저것 들은 것은 많소. 뽁뽁이라는 이름도… 지금은 사라진 꽤 유명한 샤이의 오목눈이로 들었기 때문이요. 하지만 정작 이곳의 샤이들은 저 오목눈이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더군. 저 오목눈이가 왜 토라졌냐고? 그거야 당신의 연주가 엉망이었기 때문아니겠소? 아니면 정성이 모자랐던가! 옳지, 내 얼마 전 약초 창고를 정리하다 플로케스트라가 어릴 적 적은 일기를 잠시 보았지. 후... 훔쳐보다니! 그런 것 아니오! 그런 눈으로 노려보면 말해주지 않을 것이오. 사실 꽃 이야기, 약초 이야기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으니... 내 힌트를 알려줄 테니 오목눈이의 기분을 풀어주고 내게도 저 오목눈이와 관련된 정보를 넘겨주시오! 내 힌트를 알려줄 테니 오목눈이의 기분을 풀어주고 내게도 저 오목눈이와 관련된 정보를 넘겨주시오! 아니, 그 비밀의 열매가 매혹의 열매 100알이었다고? 정말 플로케스트라, 그 샤이가 왜 이 마을에서 존경받는지 알 수가 없군. 매혹의 열매는 이름이 매혹의 열매지. 사실… 매혹을 떨어뜨리는 열매란 말이오! 진짜냐고? 아… 아무렴 내가 얼마나 유명한 약초 사냥꾼인데! 열매든 꽃이든 관련해서는 내가 박사란 말이오! 아, 그 열매 덕분에 천적의 관심을 더 이상 받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온건가…?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쿤나타 돈 - 쿤나타에게 힌트를 얻어 뽁뽁이가 좋아하는 것을 선물하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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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금괴 10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