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Quest: Content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음악일지#2] 플로린의 향연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음악일지#2] 한숨을 날리는 소리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음악일지#2] 토라진 오목눈이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이젤라 끝 NPC: - 뽁뽁이 | |
- 설명 : 이젤라는 축제 때만 되면 신경이 곤두서서 요리를 할 수 없다고 한다. 그녀를 위해 편안한 음악을 연주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솔직히 플로케스트라 선생님이 대체 오목눈이를 어떻게 길들였는지 모르겠어! 이게 무슨 소리냐고? 이 축제를 상징하는 오목눈이가 한 마리 있거든. 바로 플로케스트라님을 따르던 행운의 새야. 곧 플로케스트라님을 상징하기도 하지. 하지만… 선생님이 최고급의 좋은 벌레만 먹이셨는지 아니면 무슨 이상한 마법이라도 쓰신 건지 내가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가져다둬도 선생님의 오목눈이, 뽁뽁이는 날아오지 않아! 이렇게 되면 내 신뢰가 점점 떨어진단 말이야. 대체 오목눈이가 반응하는 것은 무엇일까? 음식? 꽃? 마법? 비약? 잘생긴 샤이? 플로케스트라 선생님과 아르티니 선생님이 떠나고 한 번도 찾아오지 않았어! 그나마 아르티니 선생님이 계실 때는 찾아왔었는데... 그 비법이 뭘까? 대체 오목눈이가 반응하는 것은 무엇일까? 음식? 꽃? 마법? 비약? 잘생긴 샤이? 뽁 뽁뽁! 뽁뽁뽁! (플로케스트라의 오목눈이로 보인다. 뽁뽁이는 음악 소리에 반응하는 것이었다.)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뽁뽁이 - 이젤라를 위해 악기 연주하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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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