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Quest: Content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음악일지#1] 칼페온의 영광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음악일지#1] 피는 속일 수 없는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음악일지#1] 영광이라는 잔 아래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루빈 끝 NPC: - 클라라 시실리아노 | |
- 설명 : 외침꾼 루빈은 칼페온의 영광을 불러온 진정한 위인이 여명 기사단 단장 칼리우스라고 생각한다. 칼페온 수로 밑바닥에서 칼리우스가 엔카로샤에게 받은 여명기사단 처형문을 찾아 클라라에게 가져주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음, 혹시 너도 칼페온의 영광에 이름 한 번 올리고 싶어서 선행을 한 건 아니지? 하하하! 장난이야, 네가 에페리아의 레드로 그롤린과 레브리도 팔라시에 대해 수소문을 한다는 소문도 들어서 말이지. 그 두 분과 칼슈타인, 이렇게 칼페온의 영광을 이룩한 3인이라 불리잖아! 하지만 진정한 위인은 바로... 귀 좀 가까이... 바로 반역자로 몰려 처형당한 여명 기사단의 단장이지! 야, 너 어디 가서 내가 이런 이야기 했다고 하면 정말 안돼! 난 네가 아르의 무지개꽃을 되찾아줘서 내 비밀을 털어놓은 거라고! 반역자가 어째서 칼페온의 영광에 이름을 올릴 수 있냐고? 하하! 뭐, 증명할 방법이 없으니 할 말이 별로 없네. 그에 대해 더 자세히 이야기 하기에는 내 목숨도 위태롭고. 뭐 소문에는 칼페온 수로 어딘가에 여명기사단 단장이 엔카로샤로부터 받은 여명기사단 처형문을 버렸다던데. 자신을 따르는 단원들이 충격적인 사실을 알기 전에 말이야! 클라라 아줌마는 진짜라고 했어, 아직 찾지 못했을 뿐. 뭐 소문에는 칼페온 수로 어딘가에 여명기사단 단장이 엔카로샤로부터 받은 여명기사단 처형문을 버렸다던데. 자신을 따르는 단원들이 충격적인 사실을 알기 전에 말이야! 클라라 아줌마는 진짜라고 했어, 아직 찾지 못했을 뿐. 칼리우스... 지금은 감히 올릴 수 없는 이름이지만 아직 대부분의 시민은 그의 등장을 기억하고 있어요. 어둠의 군주, 벨모른이 처음 등장하고 전 대륙이 위협받자 모습을 드러냈거든요. 여명 기사단의 지휘 아래 각국의 연합군이 구성되었고 벨모른을 토벌하는 데 성공하였지만 곧 기사단에 대한 견제와 회유도 시작되었지요. 이에 당연히 기사단은 중립적인 입장을 표했지만 어느 날 그들이 사실 칼페온 국가 전복을 계획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단장은 암살당하고 모두 사라져버렸어요. 하지만 우리는 마지막 단장, 칼리우스가 없었더라면 벨모른 토벌은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을 거로 생각해요. 단장의 진실이 무엇이었든 간에 그것은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이니까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클라라 시실리아노 - 칼페온 수로에서 여명기사단 처형문을 찾아 클라라에게 가져주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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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금괴 100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