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Quest: Content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음악일지#1] 칼페온의 영광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음악일지#1] [시간제한] 각성한 낚시꾼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음악일지#1] 소외된 자들의 영웅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필라베르토 팔라시 끝 NPC: - 필라베르토 팔라시 | |
- 설명 : 마지막 팔라시 가문, 레브리도 팔라시가 도전했던 야생마 길들이기에 성공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이 에페리아가 지금과 같은 항구 도시의 모습을 갖추게 된 것은 모두 레드로 그롤린님과... 레브리도 팔라시님 덕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레브리도님의 지혜와 레드로님의... 용기가 많은 이들을 검은 죽음으로부터 살린 셈이죠. 당시 두 분은... 검은 죽음을 둘러싸고 서로의 책임만 묻던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직접 움직였던 분들입니다. 지금 에페리아 계곡에 야생마가... 많아지게 된 것도 한 분은 카마실비아에서, 한 분은 메디아에서 비싸게 들여온 말들을 당시 먹을 것이 없어 한 고개를 넘기기 어려웠던... 모두를 위해 나누었기 때문이지요. 비싸게 들여온 말들을 당시 먹을 것이 없어 한 고개를 넘기기 어려웠던 모두를 위해 나누었기 때문이지요. …두 분에 대해 누군가와 이렇게 이야기 나눠보는 것도 정말 오랜만이네요. 사실 이제 일하던 하인만… 남은 이 팔라시 여관과 의회에서 가장 힘없는… 자리를 맡고 있는 그롤린 가문. 이제 아무도 기억하지 않지만, 칼페온의 영광… 그 악보가 용기의 레드로 그롤린과 지혜의 레브리도 팔라시, 두 분을 기억하며 만들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저도 깜짝 놀랐거든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필라베르토 팔라시 - 에페리아 계곡에서 야생마 길들이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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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혼합] 세월-조련 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