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칼페온 북부 범주: Quest: Content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위급한 부상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프로티의 신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유적의 중심 끝 NPC: - 아티드만 | |
- 설명 : 결정을 본래의 자리에 놓자, 프로티의 신이 봉인이 풀리듯 승천했고, 해저의 기류는 원래대로 돌아와 있었다. 이 모든 상황을 칼페온 도서관으로 돌아가 아티드만과 이야기해 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해저의 기류가 변한듯한 느낌이 든다. 이 모든 일이 프로티의 신이 만들어낸 것이었을까. 이제 그만 칼페온으로 돌아가 아티드만에게 이 사실을 말해줘야 할 것 같다. 이제 그만 칼페온으로 돌아가 아티드만에게 이 사실을 말해줘야 할 것 같다. 결국 이 두 세력은... 자신들이 지키고자 하는 것에 대해 필사적이었던 것이오. 아아, 믿을 수 없소. 이 모든 상황과 변화 말이오. 어쩌면 이 모든 해저 기류의 변화가 그대를 불렀던 것일지 모르오. 프로티의 신이 말이오! 이 수중 고대 병기들과 프로티들에 대해선 충분한 조사가 이루어질 것이오. 그들에게 우리를 향한 공격 의지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으니, 당분간은 큰 조치가 없을 듯 하오. 기뻐하시오. 플레이어. ...우리가 큰 발견을 해냈소. 이 업적은 이 곳뿐이 아니라 전 영지에 기록되어 영원히 책장 한 켠에 남을 것이오. 이 물건은 그대가 떠나고 해양을 조사하다 발견한 것이오. 본래는 연구의 자재로 남기려고 했으나... 이 모든 것이 그대의 공인듯 하니 둘 중 하나를 그대의 손에 남기겠소. 우리의 여정이 끝난 것이 아쉽소. 플레이어. 그럼 난 학회로 돌아가겠소. 그대의 앞길에 빛이 함께하기를.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툰그라드 반지 친밀도 (30): - 아티드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