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노역의 아분마을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주모자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절반은 야만족의 밑으로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지노르 데에닌 끝 NPC: - 네피 티냐 | |
- 설명 : 지노르 데에닌은 곧 아분 마을은 사라질 것이라며, 주민 모두가 피난길에 올랐다고 한다. 피난민들과 대화를 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아아, 이 마을은 곧 없어질지도 모르니 여기가 아분이었다는 건 잠시나마라도 기억해두시오. 끝까지 남아 마을을 일으켜 세우겠다던 주민들도 이제 모두 피난길에 올랐소. 이렇게 된 이상 나도 상황을 봐서 결정하는 수밖에 없지. 손님이 없으면 어쩔 수 없단 말이오. 아아, 그래. 이곳에 남은 주민들도 몇 안 되는데, 자세한 이야기가 듣고 싶거든 그들을 만나보시오. 그들의 하소연이 내 귀에 딱지처럼 앉았소. 아아, 이 마을은 곧 없어질지도 모르니 여기가 아분이었다는 건 잠시나마라도 기억해두시오. 마을의 상황 말이군요. 마음 같아서는 당장이라도 이곳을 떠나고 싶어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네피 티냐 - 아분 마을에 주민 디노 라하에게 폐철광산에 대한 지식 얻기 - 주민과 대화하기 - 피난민에 대한 지식 얻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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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시작의 블랙스톤 (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