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노역의 아분마을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피난길에 오른 주민들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노아 아캄 끝 NPC: - 지노르 데에닌 | |
- 설명 : 아분 마을의 노아 아캄은 야만족이 반란을 일으킨 것은 사실이라고 말하며 원래 이렇게 다 쓰러져 가는 마을이 아니었다며 아쉬워했다. 마을의 다른 주민들과 대화해 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예언? 검은 마녀? 잘 모르겠군. 하지만 야만족 때문에 주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건 사실이지. 폐철광산의 주인은 원래 우리였어. 야만족들은 이 광산에서 노역꾼으로 일했지. 하지만 몇 년 전 발생한 그 삼일의 어둠이란 기간 동안 반란을 일으키고는 폐철광산을 점령해 버렸어. 아분 마을의 많은 주민이 노역으로 잡혀갔지. 원래 이렇게 다 쓰러져가는 마을이 아니었는데... 괜찮다면 주변을 좀 살펴봐 주겠나? 모험가요? 이런 곳에 발을 들이다니 어지간히도 갈 곳이 없나 보군.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시작의 블랙스톤 (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