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세렌디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선택] 각자의 사정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보니 로렌의 전언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뻔한 고집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이소벨 엔카로샤 끝 NPC: - 보니 로렌 | |
- 설명 : 에르바노 티토의 뒷주머니에서 나온 전서에는 보니 로렌이 주민들을 피해 입혀서라도 반란군을 침묵하게 만들라는 조르다인 명령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소벨의 말대로 하이델로 돌아가 보니 로렌을 추궁해 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무력을 사용해서 주민이었던 반란군을 처리해도 좋다? 하이델은 참으로 훌륭하신 시종장과 그 앞잡이 상인조합장을 두었군요. 상인 조합장이 나서서 세금을 걷으라고 하다니. 그도 상인이라면 아무 이득 없이 그럴 리가 없겠죠. 아무래도 뭔가 숨기는 것이 있는 것 같은데, 당장 돌아가 보니 로렌에게 가서 추궁해야겠군요. 뭘 멍하니 있어요? 어서 보니 로렌에게 돌아가죠. 이건! ...이 전서는 모르는 일이오. 대체 우리를 어디까지 몰아세울 작정인가.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