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발레노스 동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아름다운 해안을 품은 마을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헛것이 아니야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자욱한 먼지 속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하우트만 끝 NPC: - 정체불명의 늪 | |
- 설명 : 하우트만은 어느 날부터 바탈리 가문의 유골을 모셔둔 납골당과 관련하여 발생한 일들을 매우 안타까워한다. 그와 대화해 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그 광대 친구가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는 건 들었소. 원래 벨리아 주민도 아니니 정신을 차렸다 해도 마을 사람들의 매서운 눈초리를 면하기 힘들 테지. 하지만 바탈리 촌장님께서 잘 보살펴줄 테니 걱정 않겠소. 그 친구도 나름 힘들었을 것이오. 사실 미친 게 아니라 악몽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친 것뿐이니. {ChangeScene(MainQuestUp_10)... 이 납골당 안에 들어가 보겠다고? 당신... 방금까지 내가 말한 건 뭐로 듣고, 끄응...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단 말이오, 이 납골당의 저주를! 당신... 방금까지 내가 말한 건 뭐로 듣고, 끄응...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단 말이오, 이 납골당의 저주를! {ChangeActionToPlayer(GROGGY_START)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다… 가지를 뻗고 그 끝에 검은 태양을 피워라. 몰락의 끝에 불멸이 있을지어니 바탈리 3세는 약속의 두루마리를 받아라. 악취의 늪에서 소름 끼치는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정신이 아찔해지는 것이 마치 악몽을 꾸는 것 같다.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