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발레노스 동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아름다운 해안을 품은 마을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달무리 여관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바탈리의 속사정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아이슬린 바탈리 끝 NPC: - 다비드 핀토 | |
- 설명 : 아이슬린 바탈리가 빵을 준비하는 동안 달무리 여관 단골인 크루와와 대화해 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뭐 좀 드는 게 좋겠어요, 잠시만 기다려줄래요? 다비드씨가 아주 맛있는 빵을 굽고 있거든요. 아, 혹시 우리 바깥 양반이 손녀딸 이야기를 하지 않던가요? 아이가 언젠가부터 악몽을 꾸면서 점점 초췌해지는 게… 어머! {ChangeScene(MainQuestUp_21)언니! 아휴, 이게 얼마 만이야~ 잘 지냈어? 살이 많이 쪘네! 촌장님이 얼마나 잘해주시면… {ChangeScene(IslinBartali)아니, 네가 왜 여기… 하이델로 간지 얼마 안 됐잖아! 잠깐 나들이 온 거야? 어, 아이까지 데려온 것 보면 아닌 것 같고… {ChangeScene(MainQuestUp_21)아아… 좀 힘들지만, 다시 여기 살려고... 아 글쎄, 시종장님이 어찌나 세금을 거두는지... 그래도 여기보다는 크니까 장사도 잘되고 성공할 줄 알았는데... 대도시에 사는 것도 만만치 않더라. {ChangeScene(IslinBartali)시종장님? 조르다인 듀카스 시종장님 말이야? 오랜만에 듣네, 참 잘생겼었는데... 플레이어, 잠시 여관을 좀 둘러보시겠어요? 이따 다비드 핀토씨께서 구수한 빵을 챙겨주실 거에요. 플레이어, 잠시 여관을 좀 둘러보시겠어요? 이따 다비드 핀토씨께서 구수한 빵을 챙겨주실 거에요. 마침 달맞이 빵이 완성되었는데 내가 만든 특제 건강 주스와 함께 드셔 보시오. 난 내 요리를 알아주는 이가 참 좋소. 이렇게 냄새만 맡고도 찾아오는 당신 같은 사람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부드러운 우유빵 선택 보상 - 상큼한 오렌지주스 - 달콤한 산딸기주스 - 새콤한 청포도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