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발레노스 동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아름다운 해안을 품은 마을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크론성의 말로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진정한 기도란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하우트만 끝 NPC: - 오타비오 페레 | |
- 설명 : 하우트만은 벨리아 납골당을 방문하는 엘리언교 사제에 대해 들려주었다. 그들은 누구일까? 벨리아 마을의 엘리언교 사제를 찾아가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바탈리 가문 말고 찾아오는 이는 거의 없소. 간혹 밤에 아이들이 장난친다고 불쑥 찾아와도 으스스한 분위기 때문인지 곁만 맴돌다 갔지. 아, 칼페온의 엘리언교 사제들은 가끔 방문하오. 엘리언의 은총을 이 땅도 받아야 한다니 뭐니 그래봤자 은근슬쩍 속국을 감시하는 차원에서 오는 거겠지. 설마… 그 아리송한 표정은... 아무리 기억을 잃은 이방인이라지만 이 발레노스 땅이 칼페온의 통치를 받고 있다는 사실까지 잊어버린 건 아니리라 믿소. 이 마을에 머무를거면 인사나 하시오, 아 누구긴! 엘리언교 사제 오타비오지, 밉보여 좋은 거 없으니. {ChangeScene(MainQuestUp_35)저기, 저 건물에서 신도들을 인도하고 계시니 만나보시오. 이 마을에 머무를거면 인사나 하시오, 아 누구긴! 엘리언교 사제 오타비오지, 밉보여 좋은 거 없으니. …영생을 바라는 것은 이단이요, 금지된 연금술이다… 복창하시오! {ChangeScene(MainQuestUp_13)영생을 바라는 것은 이단이요, 금지된 연금술이다! {ChangeScene(OttavioFerre1)…죽음이란 곧 엘리언님의 부름에 응답하는 의미요, 그것을 거스르는 것은 곧 신의 곁을 거부하는 것과 같은 이단이다. {ChangeScene(MainQuestUp_27)죽음이란 곧 엘리언님의 부름에 응답하는 의미요, 그것을 거스르는 것은 곧 신의 곁을 거부하는 것과 같은 이단이다! {ChangeScene(OttavioFerre1){ChangeAction(WAIT_1_Idx65)음, 처음보는 얼굴인데... 엘리언님께 기도를 올리러 오셨군요. 환영합니다, 엘리언님은 순종적인 사람에게 축복을 내린답니다.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기운 5 회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