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까탈스러운 파트레오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우리도 할 말이 있다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짙은 숲속의 위협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경비병 끝 NPC: - 엘린케 비사민 | |
- 설명 : 병사들과 대화를 하고 있자니 측은한 마음이 든다. 엘린케 비사민에게 돌아가 병사들과 함께 루툼족을 처치했다고 보고하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하…! 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없네. 모아온 전리품을 우리 공으로 돌려주게나. 사실, 이번에도 작전에 실패했다면 우리는 고향으로 돌아가야 했다네. 자네에게 이쯤은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이렇게 된 이상, 포상이라도 두둑히! 하하하하! 앗! 설마… 자네는 지금까지 열심히 버텨 온 우리에게, 엘리언님께서 내려주신 작은 선물…? 으흐흐! 엘라리자, 기다리거라! 아빠가 집에 돌아간단다! 뭐…? 내 부하들과 함께 작전을 진행한 결과? 칼페온의 영웅이라더니, 참 뻔뻔스럽구만! 지금 나보고 루툼 병사 한 명도 상대 못해 쩔쩔매는 것들을 믿으라는 겐가? 에잉…!! 요즘은 대체 신병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 게야? 하! 무슨 말년에 이리 복이 없어 고생인가…! 자네같은 병사가 딱 열댓 명만 더 있었어도 칼페온은 왕조 시절의 영광을 되찾았을 걸세.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부드러운 우유빵 - 바람의 발자국 - 시작의 블랙스톤 (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