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발레노스 동부 범주: 모험가의 고서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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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흑정령 끝 NPC: - 크리오 | |
- 설명 : 오랜 시간이 흘렀기에 낚시하는 법을 잊어버린 것 같다. 크리오에게 가면 방법을 알려주지 않을까?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좀 더 마을에 있고 싶다면 낚시는 어때? 멍청한 물고기들을 미끼로 유인하는 재미가 있지. 근데 너 어떻게 하는 건지는 기억나는 거야? 설마 맨손으로 바다에서 물고기를 건질 생각은 아니지? 걔들이 아무리 멍청하다고는 해도 그렇게 쉽게 잡히진 않는다고. 일단 우릴 도와줄 만한 사람을 찾아보자. 낚시를 잘하고, 널 알고 있는 애 말이야. 그래, 그 선착장에 있는 해달 말이야. 이름이 크리오라고 했던가? 그 해달이라면 낚시를 알려줄 거야. 뭐, 잠깐 한눈파는 사이에 낚싯대를 슬쩍 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손님 어서 와라, 끽끽! 끽? 근데, 너 뭔가 낯이 익다, 끽. 흐음… 어디서 봤지 끽? 아, 끼익! 기억났다 끽! 너 되게, 되게 오랜만이지 않나, 끽? 응? 낚시하는 방법을 다 까먹었다고, 끽? 그럼 잘 찾아왔다 끽! 나 같은 선생님 찾기 힘들 거다, 끽! 마침 남는 낚싯대도 하나 있다, 끽! 이거 써라. 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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