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가 아주 좋은 걸 발견했잖아?
그에 비해 네가 낚은 건 흔하군. 히히
그건 어디에 쓸 거야?
계속 그렇게 들고 있을 건 아니지?
그래도 생선이니까 요리사라면 알고 있으려나?
일단은 요리사한테 가보자.
예상외로 쓸모가 있을지도 모르잖아? 히히.

네 것도 쓸모가 있으면 좋겠네, 킥킥.

아니, 이게 누군가. 오랜만이군.
내 요리가 그리워서 돌아온 것이오?
오호, 이건… 말린 생선인가?
당연히 좋은 요리법을 알고 있지.
내가 잘 요리해 주겠소.
대신 해줄 일이 좀 있는데, 다시 말을 걸어주겠소?

완료 대상 : 다비드 핀토
- 다비드 핀토와 대화하기

---

필요한 조치:

1. NPC 만나기: 다비드 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