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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책 8, 챕터 4 정황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이야기 도감]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이야기 도감]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어느 한 모험가의 이야기(4/4) 2024년 8월, 잠깐동안 찾아온 여유. 푸른 갈기 사자의 장원. 거상의 반지는 완성 당시에 서버 채팅과 귓속말은 물론이요, 월드 채팅으로도 엄청나게 많은 축하를 받았어요. 이 당시에는 너무 지쳐 있는 상태였기에 약간의 휴식 겸 해 보고 싶었던 콘텐츠인 장원 하우징을 시작하게 됐죠. 장원을 완성하고는 친구들을 초대해 합주같은 콘텐츠를 진행하며 놀기도 했고, GM분을 초대해 이곳저곳을 설명해드리기도 하는 등 재밌는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아요. 누군가는 하우징이라는 콘텐츠를 검은사막의 3대 금기라면서 입문 자체를 만류하기도 했었는데요. 그치만 그만큼 모험가 풀이 작은 콘텐츠였기에 같은 관심사를 가진 분들과 더욱 친해졌고, 노력도 많이 들어갔기에 완성했을 때의 성취감도 더 컸던 것 같아요.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관심이 있다면 너무 겁먹지는 말고 편하게 하우징을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 2024년 9월, 꿈결 환상마 3종과 크로그달로의 둥지 남부럽지 않은 장원을 완성한 저는 여태 차곡차곡 모아두었던 향로 재료들을 조합하기 시작했어요. 평상시에도 그랑프리와 조련 퀘스트를 틈날 때마다 해 두었기에 모아두었던 재료로 약 50개의 향로를 만들 수 있었죠. 게임에서 운이 좋은 편은 아니었기에 크게 기대는 하지 않은 채 돌꼬리 언덕 말목장으로 향했는데, 정말 놀랍게도 향로를 절반도 소모하지 않은 채 3종의 꿈결 환상마를 얻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해서 나침반과 에벤루스의 놀을 제외한 모든 보물을 완성하게 됐죠. 아무리 다양한 콘텐츠를 하면서 나침반으로 향하는 시선을 돌리려고 노력해봤지만, 결국 제가 향해야 할 곳은 히스트리아 폐허로 이어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2024년 10월, 마침내 완성한 라피 배드마운틴의 개량형 나침반 게임을 시작한 지 꼬박 1년이 되는 달. 새벽 5시가 넘는 늦은 시간, 데키아 히스트리아에서 선물처럼 투카르 발텐의 부품이 드랍됩니다. 흥분을 감출 수 없던 저는 바로 아크만 사원으로 달려갔고, 약 3~4일 후에 바로 마지막 나침반 부품을 획득할 수 있었죠. 이렇게 해서 정확히 1년 4일만에 사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모든 보물의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어요. 아마도 검은사막에서 5개의 보물을 가장 빠른 속도로 달성한 유저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글을 쓰는 지금도 나침반을 완성했던 그때의 감정이 다시 되살아 나는 것 같네요. 이제는 에벤루스의 놀을 완성하러 대양으로 나가거나, 검은 사당의 도전 모드 칭호들을 모으는 등 또 다른 도전 콘텐츠들을 찾아 나설 것 같아요. 검은사막이라는 게임은 분명 복잡하고 어려운 게임이에요. 하지만 그 어려움 속에서 오는 재미도 분명히 있고, 이루지 못할 목표 역시 없다고 생각해요. 게임을 시작한 지 1년도 안 된 모험가도 남부럽지 않은 보물과 멋진 장원을 만들 수 있고, 월드 단위 강화 아이템도 순위권에 들 정도로 빠르게 만들 수 있어요. 각자가 추구하는 관점과 방식은 다르겠지만,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도 역경에 굴하지 않고 각자의 방식에 따라 행복한 모험을 이어 나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퀘스트 완료 조건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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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