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1512/1
[이야기 도감]
영어 이름: [Storybook]
icon 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책 8, 챕터 1
정황

체인의 다음 퀘스트:
icon - [이야기 도감]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설명 :
어느 한 모험가의 이야기(1/4) 지금부터 써 내려갈 이야기는 뒤늦게 모험을 시작한 한 초보 모험가가 1년간 검은사막 세상을 여행하고, 보물을 모으고, 다양한 콘텐츠들을 즐겨온 이야기입니다. 아래에서는 제가 게임을 시작한 2023년 11월부터 현재에 이르는 2024년 11월까지, 1년 동안 보물을 찾아가며 겪었던 모험을 매달 있었던 주요 사건들을 기반으로 하여 서술해보고자 합니다. 플레이 방식은 많이 다를 수 있겠지만 여러분이 검은사막을 처음 접했던 그 순간을 떠올려 보시면서, 제 모험 이야기를 재밌게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3년 11월. 대장정의 준비를 위한 오네트-오도어의 정령수 검은사막이 한창 유행이던 2023년, 소식을 늦게 접한 한 모험가가 10월 26일 검은사막 세계에 발을 들입니다. 당시 초보 모험가에게는 물약작을 직접 진행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었죠. 검은사막 구석구석을 모험하며 마침내 두 정령수를 완성했어요. 물약 하나를 완성할 때마다 서버 전체에 제 가문명이 띄워졌고, 길드원이나 서버 모험가들의 축하도 이어졌기에 그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어요. 이때의 기억들이 좋게 남았기에 보물 수집을 주력으로 하게 된 것 같아요. 2023년 12월, 여정의 발자취를 담을 지도. 고고학자의 지도. 두 개의 정령수를 완성하고 나서, 시즌 서버에서 할 만한 콘텐츠를 찾아봤어요. 이런저런 콘텐츠들을 추천받았지만, 물약작의 여운은 여전히 제게 남아있었죠. 그래서 난이도도 어렵지 않고, 요구 스펙도 높지 않았던 고고학자의 지도가 제 목표가 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많게는 10시간 가까이 유황광산과 필라쿠 감옥에서 사냥했고, 약 3주에 걸친 폐관 수련 끝에 고고학자의 지도를 완성했습니다. 처음으로 노란색 칭호가 생기는 순간이었죠. 고작 칭호 하나일 뿐이지만 게임 내에서 나의 노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무언가가 생겼다는 사실에 즐거웠고, 보물이 제공하는 이동의 편의성 역시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이 지도는 아래에서 설명할 다른 보물을 완성하는 여정에서도 큰 도움을 주었기에 지금까지도 소중히 여기고 있답니다. 2024년 1월, 히스트리아 폐허와 적대 모험가 히스트리아 폐허. 그야말로 보물작을 상징하는 장소죠. 초보 모험가였던 제가 타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몇 안 되는 방법의 하나라고 생각했기에 더욱 욕심을 냈어요. 저는 고고학자의 지도를 완벽히 활용할 수 있고, 수익 측면에서도 나쁘지 않은 히스트리아로 향했어요. 하지만 당시 히스트리아는 다른 모험가 강제 처치 콘텐츠가 유행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신규 모험가 대상 60일 보호를 적용받고 있었기에 잘 체감하지 못했으나, 이 기간이 끝나고 나니 저에게도 공격이 이어졌죠. 압도적인 차이였고, 보물 아이템을 파밍하기에는 무리가 있었기에 1달 정도 버텨보다 개량형 나침반 부품(보드칸) 4개를 갖고 히스트리아 폐허를 잠시 벗어났어요. 잠시 스펙업과 모험일지, 기운작 등 기존에는 신경 쓰지 못했던 내실을 다져보자는 생각을 하면서요.

필요한 조치:
  1. 수준에 도달하십시오.: 1

기본 보상
exp
- 기여 경험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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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tl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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