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모험가의 고서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다시 떠나는 여행 I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평화가 자라는 농장 : 코스타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붉은 위협의 저지선 : 서남부 관문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다시 떠나는 여행 I - 가장 고즈넉한 마을 : 올비아 마을 - 세상의 지붕에서 : 올비아 산맥 - 다른 세상과 맞닿은 벽 : 올비아 해안 - 모험이 시작된 그곳 : 서부 경비캠프 - 노부부의 안식처 : 토스카니 농장 - 악몽이 피어나는 곳에 : 바탈리 농장 - 다시 황금 두꺼비 여관으로 I - 다시 떠나는 여행 II - 흥겨운 모험가의 여관 : 은방울꽃 여관 - 황금 들판 : 모레티 농장 - 평화가 자라는 농장 : 코스타 - 안개빛 마을 : 글리시 - 붉은 위협의 저지선 : 서남부 관문 - 험상궂은 지도자 : 핏빛 수도원 머스칸 - 다시 황금 두꺼비 여관으로 II - 다시 떠나는 여행 III - 신비한 약초의 마을 : 플로린 - 해상 교류의 중심지 : 에페리아 항구 마을 - 살아 숨쉬는 나무 : 트렌트 마을 - 전설적인 사냥꾼의 거점 : 베어 마을 - 욕심의 대가 : 케플란 - 넉넉한 인심이 흐르는 : 북부 밀농장 - 전쟁터 : 트롤 방어기지 - 용맹한 자들의 모임 : 의회 앞 사열 - 다시 일상으로 : 끝 | |
스타트 NPC: - 룰루피 끝 NPC: - 룰루피 | |
- 설명 : 룰루피는 글리시 마을의 풍경을 둘러보라고 권유했다. ※ 포건 족장 소환서를 잃어버린 경우, 글리시 마을의 룰루피에게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 옵션 창의 품질에서 '리마스터 모드'의 설정을 켜시면 리마스터된 그래픽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 옵션 창의 소리 설정에서 '음악'과 '효과음'의 설정을 켜시면 리마스터된 음향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 이 의뢰는 가문당 한 번만 수행할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이번에는 나가 공예품으로 유명한 글리시 마을로 가볼까? 그곳 경비대가 포건 때문에 골머리를 썩이고 있다고 하던데… 네가 좀 도와주면 어때? 포건들 때문에 마을 분위기가 좋지는 않지만 체이사르 경비대가 지켜주고 있으니 괜찮을 거야. 저기 나가 옷을 입은 상인 봤어? 정말 세상엔 이상한 사람이 많다니까?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