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모험가의 고서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반복: 1d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이벤트] 나와 결혼해주오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이벤트] 노부부의 애정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이벤트] 사랑엔 영지가 없다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이벤트] 나와 결혼해주오 - [이벤트] 가출 청소년 찾기 - [이벤트] 하늘나라로 보내는 편지 - [이벤트] 사랑스런 페이니아 - [이벤트] 이상형 찾기 - [이벤트] 이상형 찾기 - [이벤트] 이상형 찾기 - [이벤트] 이상형 찾기 - [이벤트] 이상형 찾기 - [이벤트] 이상형 찾기 - [이벤트] 분노한 빨간코 - [이벤트] 쿠루토의 배신 - [이벤트] 티티움의 연애 편지 - [이벤트] 배탈난 여왕 - [이벤트] 실연의 아픔 - [이벤트] 순정남의 잘못된 고백 - [이벤트] 노부부의 애정 - [이벤트] 고마운 마음 - [이벤트] 사랑엔 영지가 없다 - [이벤트] 발크스 사랑의 외침 | |
스타트 NPC: - [이벤트] 항상 챙겨줘서 고마운 사람에게 끝 NPC: - 루빈 | |
- 설명 : 빈민가 출신의 자매 루빈과 아르, 그 중에서도 아르는 항상 자신을 위해 열심히 소리치는 루빈이 안쓰러운 것 같다. 목 건강을 위해 특별한 물건을 선물하고 싶어 하는데… 아르의 마음을 루빈에게 전달해주자. ※ 올리브 오일은 요리상인 프레델레스 허바에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쪽지가 담긴 병은 낚시를 통해 획득할 수 있습니다. ※ 이 의뢰는 이벤트 기간 매일 자정 이후 초기화됩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루빈을 만나 아르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자. 루빈을 만나 아르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자. 앗, 아르가 직접 쓴 편지를 읽었다고? 하하, 그게 어쩌다가 바다까지 가버렸지? 역시 내가 동생 하나는 잘뒀다니까? 오빠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말이야. 특별한 날이라고 해서 꼭 연인에게 마음을 표현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 이거 좀 부끄럽네, 하하 너도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길 바래!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