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모험가의 고서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반복: 1d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이벤트] 나와 결혼해주오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이벤트] 사랑엔 영지가 없다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이벤트] 나와 결혼해주오 - [이벤트] 가출 청소년 찾기 - [이벤트] 하늘나라로 보내는 편지 - [이벤트] 사랑스런 페이니아 - [이벤트] 이상형 찾기 - [이벤트] 이상형 찾기 - [이벤트] 이상형 찾기 - [이벤트] 이상형 찾기 - [이벤트] 이상형 찾기 - [이벤트] 이상형 찾기 - [이벤트] 분노한 빨간코 - [이벤트] 쿠루토의 배신 - [이벤트] 티티움의 연애 편지 - [이벤트] 배탈난 여왕 - [이벤트] 실연의 아픔 - [이벤트] 순정남의 잘못된 고백 - [이벤트] 노부부의 애정 - [이벤트] 고마운 마음 - [이벤트] 사랑엔 영지가 없다 - [이벤트] 발크스 사랑의 외침 | |
스타트 NPC: - [이벤트] 차갑고 강한 그에게 끝 NPC: - 발크스 | |
- 설명 : 전장밖에 모르는 남자 발크스, 그의 모습을 짝사랑하는 칼페온의 여인이 있다고 하는데…,발크스가 사랑에 관심은 있는지 물어보자. ※ [이벤트] 쪽지가 담긴 병은 낚시를 통해 획득할 수 있습니다. ※ 이 의뢰는 이벤트 기간 매일 자정 이후 초기화됩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발크스에게 사랑에 대한 관심이 있는지 물어보자. 발크스에게 사랑에 대한 관심이 있는지 물어보자. 음? 갑자기 사랑말이오? 정말 뜬금없는 모험가로군. 지금은 사랑에 쏟을 힘이 없소. 나 자신의 길도 개척하기 바쁜 사람이오. 음? 바쁘다는 것을 핑계로 주변에 신경쓰지 않는 것? 하하, 뭐 그것도 틀린 말은 아니지. 조금은 반성하게 되는 말이었소. 그대는 그런 경험이 없소? 딱히 누군가와 만나고 싶지 않은… 만나서 신경쓰이는 일이 많아지는 싫은 느낌 말이오. 이런, 사설이 너무 길었군. 이제 그만 돌아가보시오. 의회가 개정할 시간이오. 편지는, 고맙소. 기회가 된다면... 나 자신을 돌아보도록 하겠소. 나를 흠모하는 누군가가 듣도록 이 광장에서 외치겠소. 나 발크스에게 사랑은 없소!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