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범주: 대양의 시대 I | |
- 설명 : 세렌디아 영주의 딸, 자렛 도몬가트에게 저주스러운 편지를 보낸 범인으로 체포된 자는 다름 아닌 벨 해적단의 마지막 후예였다. 그녀는 서부 경비 캠프 주변을 서성이다 체포되어 신원 조사를 해보니 칼페온 소속의 사람이었기에 세렌디아 사람들은 '역시 칼페온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사실상 벌을 내리기를 거의 체념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하이델 성당의 아르센 사제가 그녀가 벨 해적단의 후예임을 알아내자 상황은 180도 반전되었는데, 벨 해적단은 에페리아 앞바다에서 칼페온에게 전멸당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자신은 결백하다며, 오히려 칼페온의 짓이라 단정 짓자 칼페온은 그녀가 평생을 저지른 죄로 묵살해버리니, 자렛 도몬가트가 받은 편지에 대한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결국 그녀는 과거 벨 해적단에게 학살당한 오킬루아의 눈, 검은 거북 부족에게 보내지게 되는 벌을 받는다. Lv.50 이상 [의뢰]으로 획득 가능 흑정령은 요즘 들어 벨리아가 시끌벅적, 아주 바쁘다던데 무슨 일일까? 에서 얻은: - 벨 해적단의 후예 |
ID | 표제 | 레벨 | 지역명 | 경험치 | 기술 경험치 | 기여 경험치 | 의뢰 보상 | REWARD_TYPES | SUBTYP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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