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범주: 세렌디아 모험일지 Ⅳ | |
- 설명 : 알 룬디의 반란은 고된 삶을 이어가는 농민들에게 커다란 이상을 심어주기 충분했다. 그들의 소극적인 움직임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지만, 여전히 다수의 농민은 알 룬디를 응원하며 지원하고 있다. 모레티 농장의 메르시안느는 속을 알 수 없다. 그러나 그녀 역시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알 룬디 반란군에게 밀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농장 밀은 반란군과 대치 중인 동부 관문으로도 운송된다. 결국, 메르시안느는 양쪽 모두를 도와주고 있는 셈이다. 양측의 대립을 안타깝게 지켜볼 수 없는 것. 반란이 남긴 전혀 다른 의미의 폐해라 할만하다. 채집 견습4이상 [의뢰]로 획득 가능 모레티 거대 농장의 메르시안느 모레티가 그녀의 사람들을 도와주면 작은 선물을 줄 수 있다고 하는데? 에서 얻은: - 아군도 적군도 아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