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범주: 드리간의 민간풍습 | |
- 설명 : 카르낙 폭포는 첸가 셰레칸들이 명상과 수련을 하던 곳이자 대전투 이후 살아남은 드리간 주민들이 용의 이빨을 묻어 비를 내리게 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드리간 주민들에게는 셰레칸의 묘와 더불어 가장 신성한 곳으로 여겨지며 마을에서 특별한 제사나 성인식을 치를 때에만 공개된다. [대화]로 획득 가능 오브젝트 |
ID | 표제 | 가 격 | 요구 사항 | 정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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