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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범주: 글리시 마을의 주민 |
- 설명 : 데르닐 농장의 두 형제 중 차남인 프레닐은 사람을 좋아해서 농장 일보다 늘 사람들이 많은 곳을 동경했다.
나이가 차자 무역의 꿈을 안고 세렌디아의 수도 하이델로 떠났으나, 도시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삼 년 만에 다시 농장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이후 형인 데르닐의 소개로 글리시 마을의 짐꾼으로 들어가 차츰 일을 익혔고, 지금은 프레하라우의 허가를 받아 마을의 창고를 운영하고 있다.
글리시 창고지기
에서 얻은: - 프레닐
에서 얻은: - 프레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