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범주: 오딜리타의 그림자 | |
- 설명 : 낮과 밤에 속박된 바히트람 고행자는 아히브들에게 기도하는 자라 불린다. 그는 낮에는 앞을 볼 수 없으며 밤에는 그 어떤 소리도 들을 수가 없다. 그는 탐욕에 물든 아히브들을 매우 증오했고, 결국 바히트 성소를 벗어나 아히브들이 신성시 여기는 베르티의 양수에 독극물을 풀었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다음날 보라빛 하늘에 한바탕 비가 내리더니 그 비를 맞고 이렇게 되어버렸다. 기도하는 바히트람 에서 얻은: - 기도하는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