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범주: 오딜리타의 외지인 | |
- 설명 : 죽은달 초소의 비앙카 트리스는 그림자 상인이라고 불린다. 그는 가하즈 도적단의 일원이었지만 암시장에서 만난 한 그림자 기사단을 따라 소리소문없이 오딜리타로 들어왔다. 그는 깐깐한 가하즈 투발의 밑에서 더 오래 생활할 수 없었다. 가하즈 도적단의 단체 생활은 너무 갑갑했다. 그는 그를 받아줄 수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든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아히브들이 인간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고 해도. 의식주만 제공된다면 예쁜 아히브들과 함께 지내니 상관없었다. 그는 죽은달 초소의 생활을 만족한다. 가끔 찾아오는 그림자 기사단과 교류하며 바깥세상 이야기도 듣고, 아히브들은 재주만 있다면 같은 인간이라도 확실한 우대를 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림자 무기상인 에서 얻은: - 비앙카 트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