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범주: 오딜리타의 상인들 | |
- 설명 : 수도 오드락시아의 도자기상인 타마 난나는 오딜리타산 도자기에 자부심이 엄청나다. 비록 겉보기로는 다른 대륙의 도자기와 별 다를 바 없다는, 아니 훨씬 품질이 낮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그녀는 묵묵히 세심한 손길로 도자기를 만들어낸다. 그녀는 도자기를 빚을 때 타오르는 불길 속에서 나타난 어둠의 정령, 그 때부터 시작된 온갖 시련들을 하나 둘 곱씹는다고 한다. 오드락시아 도자기상인 에서 얻은: - 타마 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