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범주: 투라실의 유산 모험일지 II | |
- 설명 : 탈리바르의 끈 동굴은 사실 투로족의 무덤과 같았다. 그곳의 눈부시게 빛나는 기둥은 올룬족의 족쇄와도 같았던 오르제카의 광명석이었으며, 그 광명석은 카마실비아 전대 여왕 아멜리아 오네트를 따르던 잔당, 아이넬이 관리하고 있었다. 아히브들이 잿빛달 무녀라고 부르는 몽쥬르 아이넬이 뿜는 마력은 타락자가 되기 직전 다크나이트, 아타락시아를 갉아먹던 붉은 마력과 유사했다. 세페르의 아히브, 처음부터 그녀들의 짓이었다. 다크나이트, 아타락시아를 타락자로 만든 것도, 타락자를 늘리는 세력도. 툰크타를 둘러싼 쪽빛 불꽃을 끄고 오르제카의 광명석으로 투로족을 분열시킨 것도. [메인 의뢰]로 획득 가능 - 오딜리타 지역 에서 얻은: - [오딜리타] 세페르의 경고 |
ID | 표제 | 레벨 | 지역명 | 경험치 | 기술 경험치 | 기여 경험치 | 의뢰 보상 | REWARD_TYPES | SUBTYP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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